백송씨는 이번 정상회담에 초청 연설게스트로 참석해' 포스공격-브랜드 큰돈의 비밀' 이라는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 브랜드권이' 브랜드력' 과' 브랜드 구성' 이라는 개념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표회에 참석한 게스트로는 알리바바 부사장 쇼리화, 티몰 총재 형걸, 알리바바 B2B 국제사업부 사장 장폭, 알리바바 지적재산권 보호이사 모가, 글로벌 속매통 운영이사 영해, 도운 창업자 황문영, 한후그룹 부사장 소심용, 인과 그룹 부사장 황혁동 등이 20 18 하반기를 공동 논의했다
백송씨는 이번 정상회담 연설에서 브랜드를 잘 하려면 먼저 포스를 깨우고 싸우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가장 큰 지름길이자 브랜드를 잘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길이며, 결국 당신의 브랜드를 동업자가 따라잡을 수 없는 높이로 데려갈 것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브랜드명언)
그의 강연에서, 백송씨는 이 부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다. 요약하자면, 포스는 신화, 종교, 꿈, 환상, 경제생활, 문학예술에서 반복되는 이미지로, 인류의 수만 년 형성 과정에서 반복되어 결국 태어날 때부터 일종의 선천적인 잠재의식을 갖게 되었다. 무의식 때문에 사람은 포스에 대해 자연히 익숙하고, 자연히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따라다닌다.
그래서 백송씨는 포스를 찾은 후 브랜드를 포스에 기생하면 전파하고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비자는 선천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포스를 익히고 사랑하기 때문에 당연히 순간적으로 우리 브랜드를 익히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설에서 백송은 대량의 사례를 통해 포스의 사용을 해부했다.
백송 씨는 연설에서 단순히 제품 자체만으로는 동료를 죽이기 어렵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다른 사람은 네가 생산할 수 있는 것을 생산할 수 있다. 설령 너의 제품이 개선되거나 혁신되더라도, 다른 사람은 빨리 복제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판매만 알고 있고, 브랜드를 세우지 않고,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맺지 않는다면, 그것은 반드시 죽음의 길이다!
이 점은 현장 참석자들의 만장일치의 인정을 받았다. 티몰 총재 정승은 이번 정상회담 연설에서도 "미래의 상업은 반드시 소매와 브랜드의 본질로 돌아갈 것이며,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는 모든 상업의 기초이다" 고 언급했다.
백송씨는 연설에서 브랜드와 판매가 상충된다고 잘못 생각하는 상인들이 많다는 점도 큰 인지적 오해라고 언급했다. 사실 브랜드와 판매는 충돌하지 않지만 브랜드는 판매를 더 높게 할 수 있다. 완벽한 브랜드 시스템은 전환율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과 감정을 가질 수 있고, 회수율을 크게 높이고, 많은 충실한 고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 1000 여 명의 전자상가와 10 여 명의 게스트가 백송씨의 브랜드 관점을 매우 인정한다. 알리바바 부사장인 쇼리화도 이번 정상회담 연설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윤은 있지만 판매는 없고 판매는 있지만 이윤은 없다" 고 지적했다. 판매량이 있어 침전도 없고 브랜드에 가산점도 주지 않았다. 사실 모든 판매는 브랜드에 침전이 있어야 한다. 만약 기업이 단지 몇 개의 폭불을 둘러싸고 있다면, 그것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기업은 결국 브랜드와 공급망을 상대해야 한다. 브랜드가 없으면 부가가치가 없고, 공급망이 없으면 미래가 없을 것이다. "
이번 정상 회담에서 백송씨는 전기업체 직원들의 유동성, 브랜드 조율 변화, 브랜드 입주난 등에 대해서도 개선안을 제시했다. 백송씨는 브랜드가 침전하기 어려운 것은 기업의 브랜드 시스템이 신성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회사의 브랜드 규범이 브랜드 헌법을 형성할 수 있다면, 헌법을 쉽게 움직여 브랜드를 더 잘 전승시키고 자신의 브랜드 자산을 진정으로 침전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백송씨의 연설이 끝난 후 수백 명의 브랜드 소유자가 모여 백송씨에게 각종 브랜드 문제를 물었고, 백송씨는 인내심을 가지고 대답했다. 사장들은 백송씨의 공유가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엎고 돌아가면 바로 백송씨가 준 귀중한 건의를 착지할 것이라고 잇달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