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림나무 시비의 기본 원칙은 용도에 따라 비료를 주는 것이다. 비료는 맹목적으로 함부로 해서는 안 되며,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총결산해야 한다. 풍부한 광질 영양을 얻으려면 층층이 비료를 주고 뿌리에 가깝고, 늦효율 비료와 속효비료의 결합, 유기비료와 광질 비료의 결합, 기초비료와 추비를 결합해야 한다. 토양을 개량하기 위해 석회로 산성 토양을 개량하고 유황으로 알칼리성 토양을 개량할 수 있다. 이런 방향성 비료를 주는 것은 증상에 약을 투여하는 것과 같고, 적은 노력으로 두 배로 일한다.
나무를 보고 비료를 주다: 나무가 다른 현상기에 필요한 영양소는 다르다. 성장기 내내 질소 비료가 필요하지만, 다른 양은 싹의 성장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싹의 성장이 끝나면 줄기가 굵어지면서 줄어든다. 이때 인을 많이 적용하면 식물의 체내 양분 축적에 도움이 되며 새싹이 빠르게 꽃봉오리로 분화되는 것을 촉진한다.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발육 결과를 낼 때 각종 양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이때 칼륨비료는 특히 중요하며 식물의 성장을 강화하고 꽃봉오리 분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나무가 자라면서 질소와 수분에 대한 수요는 일반적으로 작기 때문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
날씨로 비료를 주다: 나무는 봄과 초여름에 더 많은 비료가 필요한데, 이때 토양 미생물 활동이 약하고 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이 가장 적기 때문에 비료를 주는 효과가 가장 좋다. 또 나무의 비료 흡수는 열, 빛, 날씨 등의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햇빛이 충분하고, 온도가 적당하며, 광합성이 강하며, 뿌리의 비료 흡수량이 높다. 또한 현지 기후조건과 월동 조건, 맹목적으로 비료를 주는 양과 추비 횟수도 고려해야 한다. 후기 나무는 흰 길이가 되고, 저온은 일시적으로 동해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큰비가 내린 후 토양에 질산염 질소가 많이 스며들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에 질소 비료를 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비료: 비료 조치는 토양 조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토양의 성질과 비옥도에 따라 비료를 주는 종류와 사용량을 결정해야 한다. 모래는 질감이 푸석하고 통기성이 좋고 고온과 저습한' 열토' 이다. 돼지 똥, 소똥 냉비료를 사용해야 하고, 비료를 주는 것은 깊고 얕아서는 안 된다. 비료 효과를 연장하려면 반성숙한 유기질 비료나 부식비료를 여러 번 사용해' 불타는 뿌리' 현상을 피해야 한다. 점성토는 일종의' 한지 토양' 으로, 토양이 촘촘하고 통기성이 좋지 않으며, 저온이 낮고 습도가 낮으며, 비료 보존 능력이 강하다. 말똥, 양똥 등 뜨거운 비료를 선택해야 하고, 비료 깊이는 얕고 깊지 않아야 하며, 썰어 놓은 비료는 충분히 익어야 하며, 한 번에 많이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비료를 봐라: 비료에 따라 성질이 다르고, 비료를 주는 시기도 다르다. 유실되거나 휘발하기 쉬운 속효비료와 시후가 토양에 쉽게 고정되는 비료 (예: 탄산수소, 과인산 칼슘 등) 는 나무가 필요하기 전에 넣어야 한다. 유기비료와 같은 느린 비료는 미네랄을 분해해야 나무에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적용해야 한다. 같은 비료는 시용시기마다 비료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경제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에 시용해야 한다.
2. 비료의 종류에 따라 종류의 비료는 영양성분, 성질, 기능, 작용이 다르며, 수종, 시용 조건, 방법, 비용도 다르다. 그것들은 유기비료, 무기비료, 미생물비료로 나눌 수 있다.
유기비료: 동식물 잔체, 사람의 배설물, 토양, 잡비료가 충분히 분해된 후 유기질 위주의 비료. 일종의 완효 장효비료로, 자주 기초 비료로 쓰인다.
무기 비료: 가공 비료와 자연적으로 채굴되는 광물 비료. 황산 암모늄, 우레아, 질산 암모늄, 황산 암모늄, 과인산 칼슘, 염화칼륨 등. 속효성 비료로 자주 추비로 쓰인다.
미생물 비료: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되는 토양 미생물로 만든 비료. 균비료 중의 고질소균, 진균비료 중의 근종균, 인화균, 균근균.
3. 비료를 주는 시기는 비료를 주는 시기를 파악해야 하며, 우선 식물이 언제 어떤 비료가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초 비료와 추비로 나뉜다. 기초 비료의 시용 시간은 이르고, 추비는 교묘해야 한다. 북방 도시는 추분 전후에 기초 비료를 적용해야 하는데, 특히 남방에서 길들여진 관상과수를 도입해야 한다. 너무 늦으면 나무가 제때에 성장을 멈추지 못하면 월동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늦효과 비료를 적용해야 하며, 늦효과 비료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작용을 한다. ① 가을 생장 최고봉, 상처 뿌리가 쉽게 아물기 때문에 신생근을 촉진할 수 있다. (2) 묘목의 내한성, overwintering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3) 토양보설, 겨울봄토양 가뭄 방지, 지온 향상, 뿌리동해 감소 등에 유리하다. ④ 유기질 분해 시간이 길고 광화도가 높기 때문에 내년 봄에 나무의 흡수 이용을 제때에 공급하여 뿌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봄에는 유기질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고, 비료 효율이 느리고, 이른 봄에는 뿌리를 공급할 수 없고, 성장 후기에 새로운 싹의 2 차 성장을 초래하며, 특히 꽃봉오리 분화와 열매 발육에 불리하다.
추비 시기는 마땅히 적당해야 한다. 꽃이 피기 전에 추비, 꽃이 피면 추비, 꽃봉오리 분화기 추비로 나눌 수 있다. 꽃이 피기 전에 비료를 주는 것은 이른 봄 기온이 낮고 미생물 활동이 약하며 토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분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꽃이 싹이 나고 꽃이 피면 많은 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꽃 후 비료를 주는 것은 꽃이 피는 양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가지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보장하고 열매의 발육 분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꽃 봉오리 분화기 추비는 열매 발육과 꽃 봉오리 분화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꽃 봉오리의 형성을 보장하고 낙과를 줄일 수 있다.
구체적인 추비 시기는 지역, 수종, 품종, 수령 등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관상수종이 꽃을 피운 후에는 비료를 줄 필요가 없고, 꽃눈이 분화될 때는 추비를 해야 하며, 후기에는 추비를 할 수 있다. 나무, 꽃 후 비료, 꽃 봉오리 분화 비료를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늦봄에 꽃이 피는 꽃나무에 대해서는 모란과 같이 꽃이 피면 비료를 주고 꽃봉오리 분화기 비료를 합칠 수 있지만, 꽃이 피기 전에 반드시 비료를 주어야 한다. 장미는 일 년에 네 번 비료를 준다. 2 ~ 3 년의 가로수, 그늘 나무, 경관나무를 재배하고, 성장기 연간 추비 1-2 회. 동시에, 비료 부족 증상이 있는 나무는 언제든지 추비를 할 수 있다.
4. 비료를 주는 양은 보통 수종, 연령, 토양 조건, 엽면 분석에 달려 있다. 경험은 은행 나무, 장미, 계수나무, 모란, 오동나무, 매화, 불모의 나무 (예: 악취, 플라타너스, 아카시아, 살구 낙엽교목은 센티미터당 350-700 그램의 DBH 에 따라 비료를 주며, DBH 는15cm 보다 반으로 줄여서 비료에 민감하게 반감한다. 큰 나무는 비료를 주지 않고 상록수 침엽수 700-900 g (10-8-6 NPK 혼합 비료), 100 m2 당 동물 배설물이나 씨앗가루 유기질 비료 2.44Kg 를 사용한다. 성년나무는 10 평방미터당 10-6-4 NPK 비료를 주고, 상록활엽수는 10 평방미터당1./Kloc 토양 특성에 따라 비료 양도 다르다. 산간, 알칼리성, 척박한 땅, 모래밭은 녹색비료, 토탄을 많이 적용하여 토양을 개량해야 하며, 이화성이 좋은 비옥한 토양은 적당히 적게 적용할 수 있다. 계수나무, 진달래꽃, 동백꽃 등 산성 꽃나무는 퇴비, 산성 토탄산, 썩은 참나무 잎토, 송침토 등과 같은 산성 비료를 적용해야 한다. 게다가, 생장기에 따라 나무 비료 양도 다르다. 매화가 여름부터 앞으로 1-2 회 비료를 주는 것은 6 월 말의 관건을 포착하고 대량의 꽃봉오리 형성을 촉진하여 이듬해 봄에 꽃이 피고 가지가 지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질소 비료는 반드시 출산 후기에 통제되어야 하며, 5-7 월에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을 새싹이 하얗게 자라서 겨울에 동해를 일으킨다. 따라서 비료를 주는 양은 나무의 증상과 육안으로 관찰한 증상에 따라 경험과 교훈을 끊임없이 총결하여 경제적 적용의 상대량 기준을 점진적으로 모색하는 것이다.
5. 비료를 주는 방법 표면 시비: 줄기 30cm 이내에는 비료를 주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뿌리와 건기에 해를 끼칠 수 있고, 너무 얕아서는 안 되며, 간단한 지상 살포를 피하고, 깊이는 일반적으로 60cm 미만이다. 나무 뿌리의 분포와 흡수 기능에 따라 비료를 주는 수평 위치는 일반적으로 캐노피 투영 반경이 1/3 배인 물방울선 주위에 있어야 합니다.
도랑 시비: 도랑 비료는 가능한 뿌리에 가까운 양분을 시용하는 기초 위에서 발전한다. 고리형 도랑시와 방사능 도랑시로 나눌 수 있다.
동굴 시비: 비료 지역에 구멍을 파고 비료를 주다.
천공 시비: 비료 지역에서 60-80cm 마다 30-60cm 깊이의 구멍을 뚫어 정격의 비료를 구멍에 골고루 넣고 깊이가 약 2/3 정도인 다음 토탄 이끼, 분뇨 비료 또는 표토로 구멍을 막고 밟는다.
비료공방출봉지: 일정량의 16-8- 16 수용성 비료를 이중층 폴리에틸렌 비닐봉지에 열봉해 흡수근계 근처에 놓는다. 토양 속의 수증기가 미공을 통해 주머니에 들어가면 비료는 수분을 흡수하고 액체 형태로 구멍에서 넘쳐 나무 뿌리를 흡수한다.
영양못 시비: 레시피가 16-8- 16 인 비료와 특허 수지 접착제를 결합하여 일반 목공망치로 토양에 넣는다.
잎비료: 우레아, 인산이수소, 인산이수소 칼륨, 질산칼륨으로 만든 비료. 살포량은 영양액부터 대량으로 잎에서 떨어지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