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규범과 훈련의 목적은 의사의 전문 기술을 양성하는 것이지만, 더 깊은 이유는 레지던트의 값싼 노동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미국 의사의 임금이 너무 높아서 레지던트가 없으면 병원이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의사의 수입은 일반 사무직의 5 ~ 20 배로 기본적으로는 유급 업종 중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몇 년 앞당겨 고생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의사의 평균 수입은 일반 사무직 근로자와 비슷하다. 2 선 도시 삼갑주치의는 1 년에 65438 만+만 받는 것이 정상이며 부주임도 20,30 만 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몇 년 동안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것은 좀 지나치다.
그리고 미국의 의과대학은 무분별하고, 대학 기간 동안 공부하는 것은 통용과목이다. 즉, 모든 전문지식은 입원 기간에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분명히 그렇지 않다. 100% 는 훈련이 필요 없다.
요컨대, 미국의 의료체계는 엘리트 의료이고, 국내 의료체계는 보혜의료이며, 미국의 체계를 그대로 옮기는 것은 분명 안 될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국내 의료 분야의 리더들은 모두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의료 복사에 열중하고 있다. 내 아래의 대답도 이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해 보건부와 교육부는 미국이 의사를 엘리트화하고 의사 수를 줄이고 간호사 등 보조인원을 많이 양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CCTV 에 올렸다. 나는 허허 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