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가 일화를 발명하다
제 1 차 세계대전 중에 군용기가 발생했고, 일부 국가들은 그것의 공격에 저항할 때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위해 일부 과학자들은 장거리 비행기를 찾는 기구, 즉 나중에 레이더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이더의 발명은 19 세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887 년 독일 과학자 헤르츠가 전자파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 전자파가 전파 과정에서 금속물체를 만나면 거울로 빛을 반사하는 것처럼 반사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레이더의 작동 원리이다. 그러나 당시 헤르츠는 이 원리를 이용해 무선통신 실험을 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당시 통신이 갑자기 중단되어 몇 분 후에 정상으로 돌아갔다. 이런 현상은 연속 몇 차례 나타났다. 처음에 그는 기계가 고장났다고 생각했다. 검사를 거쳐 모든 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그는 외부 상황을 관찰한 결과 배 한 척이 두 군함 사이를 지나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배가 지나간 후 두 배의 통신이 정상으로 돌아갔다. 포포프는 그의 예리한 후각에 힘입어 이 배가 두 배 사이를 통과할 때 전파를 차단했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다. 이에 따라 그는 해상 항로에 무선통신장비를 설치하면 전파를 이용해 해상 목표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는 이 생각을 실천에 옮기지 않았다. 1922 년까지 미국 과학자들은 포포프의 생각에 따라 해상 항로 양쪽에 전자파 송신기와 수신기를 설치했다. 배 한 척이 지나갈 때, 그것은 즉시 전파에 의해 감지될 수 있다. 이는 바다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설치한 것과 같다. 그러나 이 설비는 엄밀히 말하면 레이더가 아니다.
1935 년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국가물리학연구소 무선연구실장 왓슨 와트가 전파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사파를 받을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비행기의 움직임을 장거리 감지할 수 있게 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레이더입니다. 이 레이더는 1.5 cm 마이크로파를 발사할 수 있다. 마이크로파는 중파와 단파보다 더 좋은 지향성을 가지고 있고, 장애물에 부딪힌 후 반사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공중비행을 탐지하는 비행기의 성능이 좋다.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이 레이더는 당시 CH 시스템이라고 불렸다. 몇 가지 개선으로 CH 시스템은 1938 에 템즈강 입구 근처에 정식으로 설치되었다. 이 200 킬로미터에 달하는 레이더망은 제 2 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 이후 영국 해군은 군함에 레이더를 설치했는데, 이 레이더들은 해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이더는 군사뿐만 아니라 날씨를 탐지하고 지하 20 미터의 고분, 동굴, 개미집을 발견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레이더의 응용이 갈수록 광범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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