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5438 회 +0
오한흥은 번성오락회사 홍보팀의 팀장이다. 그는 많은 일을 책임지고, 오락기자에게 자주 연락해서, 회사 담당 연예인에 대한 홍보 포장을 한다. 현재 인기 스타 공태흥이 아프리카에서 1 년 동안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다. 오한흥 일이 바빠서 주변 연예인이 많아서 연애할 시간이 없어서 소개팅을 할 수밖에 없었다.
2 회
공태흥이 드디어 돌아와서 발표회를 순조롭게 열었다. 공태흥의 복귀로 오한흥이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오한흥이 회사에 도착했을 때 공태흥이 출근하지 않을 때 계속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을 발견하여 오한흥을 걱정하게 했다.
3 회
홍보팀 사람들은 인터넷에 올린 공태성과 오한성의 사진도 검토하고 있다. 오한흥은 복도에서 공태흥에게 그들의 관계가 아직 사적으로 연락할 수 있을 만큼 좋지 않다고 말했다. 사무실로 돌아오자 팀원들은 인터넷에 게재된 사진을 오한흥에게 알렸다. 비록 그들이 이미 해결했지만, 그들은 그녀에게 오한흥이 신문지를 던졌다고 말했다.
4 회
오한흥은 공태흥이 눌려 쓰러질까 봐 그를 부축할 준비를 했다. 결국 그는 갑자기 무릎을 꿇고 공태흥과 그의 대리인 옆에 무릎을 꿇었다. 얼굴을 못 찍어서 결국 팬인 줄 알았는데 조회수가 너무 많아요.
5 회
도 변호사가 오한흥에게 자신을 소개하려 하자 공태흥이 곧 나타나 일부러 오한흥을 끌어당겨 밀린 뒤 일부러 변호사의 손을 잡고 선배라고 말했다. 떠나기 전에, 그는 특별히 오한흥에게 봉급 인하를 원하지 않고 자신의 스튜디오에 갔다고 말했다. 오한흥도 말문이 막혔다.
6 회
멍한 공태흥에 직면하여 오한흥은 그를 밀어내고 머리도 돌아가지 않고 떠났다. 장석은 그녀의 새로운 연정 때문에 다시 한 번 헤드라인이 되었다. 초조한 오한흥은 급히 기자를 찾아 해명했다.
7 회
공태흥과 오한흥은 모두 친구 이윤옥에게 성묘를 하러 갔다. 오늘은 이윤옥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묘지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동료들은 그들이 실종된 비밀을 동시에 알지 못했다.
제 8 회
윤은 문을 열고 공태흥에게 큰 포옹을 했다. 공태흥은 그의 어머니를 거절하지 않고 재빨리 그늘을 밀어내고 문을 닫았다. 오한흥은 고백을 받고 안절부절못하며 황급히 차를 몰고 떠났다. 윤은 일의 경과를 강우성에게 알렸고 강우성은 윤이 너무 급하다고 말했다.
9 회
우한 별은 공태성이 그녀를 만나자고 약속한 곳에 등대성을 지었다. 박호영은 정덕을 데리고 광고를 보러 서둘러 사진을 찍었다. 박호영을 보면서 정덕의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저녁에 정덕은 채밀링에게 한 사람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채밀링은 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유나가 생각났고, 다시 입을 바꿔 관심병일 뿐이라고 말했다.
10 회
보모가 내려와 오한흥이 공태흥네 별 목걸이를 끼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오한흥을 업신여기기도 한다. 그늘이 끌려오자 강우성은 그녀가 너무 촉박하다고 생각했지만, 음은은 공태성의 가정부가 사치품 가게에 나타나 성격이 열악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제 65438 회 +0 1
공태흥이 한밤중에 윤에게 껴안힌 사진에 대해 오한흥은 깔끔하게 처리했다. 윤이는 회사 스캔들을 찾아 최지훈과 다투었다. 오한흥이 걱정하면 은씨가 공태흥을 납치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강우흥은 공태흥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12 회
도 변호사가 막 일하러 나왔는데 공태흥이 오한흥 품에 쓰러진 것을 보고 즉시 기자를 막았다. 차가 한창이었을 때 공태흥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공태흥이 잠시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오한흥은 즉시 회사로 돌아갔다.
13 회
기자회견에서 윤은 자신이 공태성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번에 돌아온 것은 동산재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직후 여론이 방향을 바꾸었다.
14 회
공태흥은 변호사에게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감시를 통해 확인했기 때문이다. 당초 그는 방금 이윤옥의 한 학교로 옮겼다. 이윤옥은 웃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자신에게 좋다. 원래 그는 이윤옥 일가가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윤옥이 가족들에게 끌려갈 줄은 몰랐다.
15 회
최지훈은 오한흥과 공태흥이 두지두용인 줄 알았다. 오한흥은 최지훈의 오해에 감사하며 공태흥에게 다시는 회사에 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다음날 공태흥이 그가 대변하는 음식을 가지고 온기를 보내줄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홍보팀 사람들은 모두 기뻐했다.
16 회
오한흥은 공태흥에 잠에서 깼고, 그녀를 데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공태흥은 기자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오한성과 연애를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초청했다. 여섯 명이 함께 시끌벅적한 밥을 먹었고, 오한흥과 공태흥은 손을 잡고 별을 보러 갔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해변에서 긴장을 풀었다. 오한흥은 기자로부터 전보를 받고 공태흥과 외부인이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다고 전화를 받았다. 오한성의 표현은 공태성과 확인했고, 그녀는 공태성에게 자신의 입장을 공개할지 여부를 물었고, 공태성은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