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람 중심의 교과 과정 개념의 의미. 당의 16 회 삼중 전회는 과학 발전관이 사람 중심적이고, 전면적이고, 조화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관을 세우고, 경제, 사회,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당의 17 대는 과학 발전관의 핵심은 사람 중심적이라고 더 지적했다.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것은 모든 것이 사람에게 의지하고, 모든 것을 사람을 위해, 국민의 이익을 모든 일의 출발점과 발판으로 삼아, 끊임없이 사람의 각종 수요를 충족시키고, 사람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사람 중심의, 결국 인간의 가치 핵심과 사회의 본위이며, 인간의 발전을 가장 높은 가치 목표로 삼고, 모든 것을 사람을 위해, 사람들에게 봉사한다.
사람 중심적은 모든 발전의 출발점이자 귀착점이다. 사람 중심적이고, 인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인간의 지능을 개발하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은 한 나라가 왕성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경제사회의 빠른 발전을 실현하는 동력이다. 사람 중심적은 과학 발전관의 핵심이며 우리나라의 각 사업에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교의 수업은 반드시 사람 중심의 이념을 고수해야 한다. 사람 중심의 커리럼 설정 이념은 학생 발전을 핵심으로 학생의 개성을 널리 알리는 커리럼 설정 이념이다. 그 목표는 사회를 위해 높은 자질과 높은 수준의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학생들의 필요와 흥미를 고려하여 학생의 발전을 과정의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는다. 학습 내용과 학생의 필요, 소망, 흥미의 관계, 그리고 학생의 개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강조한다. 교과 내용은 전공과 학과 체계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 인문학과 과학을 포함하도록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람 중심의 교과 과정 이념은 지식 본위 과정의 도구 이성을 부정하고, 자아의식을 통제하고 억누르며, 학생들의 창의력이 고갈되고, 심미능력과 민감도가 떨어진다. 요컨대 사람 중심의 교과 과정 이념은 학생을 교과 과정의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아 학생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둘째, 고교의 현행 과정의 표현은 인문주의와 상충된다. 고등 교육 과정은 고등 학교의 교육 목표와 인재 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성된 인재의 지식 구조와 능력 수준에 해당하는 특정 학과 내용의 설정과 배치를 말한다. 그것은 일정한 교육적 가치에 의해 결정되고 제한된다. 현재, 우리나라 고교의 교과 과정 설정은 여전히 많은 방면이 사람 중심의 이념에 어긋난다. 구체적인 표현은 다음과 같다.
1. 학제 간 과정이 적고 인간의 창의력이 중시되지 않는다. 많은 고교의 교과 과정 설정은 모두 학과 구분을 위주로 하며, 학제 간 교과 과정의 양은 매우 적다. 이러한 교과 과정 설정은 학과와 교과 과정 간의 심각한 격리를 초래하여 학생들이 광범위한 지식 구조와 창조적 사고를 형성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학과와 과정이 분리된 상태에서 학생들은 학과와 전공 간의 자연유사성을 알기 어렵고 학과 간에 광범위하게 연계된 지식 틀을 형성할 수 없어 장거리, 효과적인 사고 이전, 창조가 어렵다. 또한, 교과 과정은 종종 과학 과정을 강조하고, 인문 과정을 무시하며, 교육자들이 기술, 내포, 사회적 이상, 인문적 배려가 부족하게 한다.
2. 선택과목이 적고, 사람의 개성발전에 대한 교육과정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고교의 수업은 어떻게 각 학생의 잠재력을 발휘하여 학생의 개성을 자유롭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까? 외국의 경험으로 볼 때, 교과 과정 선택제를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길이다. 외국의 선택과목은 기본적으로 모두 무료 선택과목으로, 보통 40% 정도이며, 미국 하버드대는 이미 50% 를 넘었다. 중국 대학의 선택 과목 비율은 너무 작다. 우리나라 고교과정 중 선택과목의 비율이 가장 높을 때는 35%, 가장 낮을 때는 10% 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택과목은 제한수업과 선택과목으로 나뉘며, 선택과목은 선택과목의 약 3 분의 1 을 차지한다. 그리고 선택과목의 범위는 작아서 종종 전공 범위로 제한되며, 학과 간, 학과 간, 학과 간, 학년 간 선택과목이 적어지거나 아예 없다.
3. 실천 과정이 적고, 사람에 대한 실천 능력 설정과정에 치중하지 않는다. 실천 과정의 비중을 높이는 것은 대학생의 조작 능력과 혁신 능력을 높이는 필연적인 선택이다. 우리나라 고교 교과 과정 설정은 학과 과정을 지나치게 중시하고, 실천 과정이 심각하게 부족하며, 학생의 실제 조작 능력이 약하다. 외국에서 실험 교수, 과정 교수, 졸업 논문은 대학 교수의 세 다리이다. 실천을 무시하는 커리럼 체계에서 학과 과정은 실제 사회생산생활과 독립적이며, 학생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현실 세계와 단절되어 있다. 이런 조화롭지 못한 교과 과정 구조는 대학이 창의적인 자질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방해한다. 문장 출처 길림 재경대 평생 교육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