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법적 수단으로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다.
돌발 사건이 발생한 후 어떻게 법적 수단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지는 유학의 중요한 문제이다. 유학생이 돌발 사건 발생 후 따라야 할 원칙은 과격하거나 불법적인 수단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법률 수단을 이용하여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둘째, 의식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미국 유학생의 안전 문제는 주로 출국 전 준비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주로 목적지국의 풍속 습관, 법률 법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일부 유학생들의 안전의식이 약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 유학하는 동안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분쟁과 갈등을 겪지 않고, 그저 싸움만 하고 심지어 무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공부명언) 해외 생활에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출국하기 전에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방법을 배울 것을 제안한다. 또한 출국하기 전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종 안전지식을 배우고, 관련 안전자료, 브로셔, 응급연락전화를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미리 예방해야 한다. 외국에 도착하면, 가능한 한 빨리 현지의 치안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숙소가 확정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 환경에 대해 물어보고 건물 경보기, 길가 무료 구호전화 등 안전조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유학 국가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한다
유학생들은 미국 생활에서 서로 다른 안전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 유학 서비스 기관과 상담하고 유학 국가의 법률 제도, 풍속 습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유학 심리 준비를 해야 한다. 혼자 있을 때는 주변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총격 등 돌발 사건에 직면하여 숨는 법,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황하지 말고, 서로 돕고, 냉정하게 대응하고, 지휘에 복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