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드론이 통제 불능으로 추락하여 7 세 소녀 한 명을 다쳤다. 당시 소녀는 가족과 밥을 먹고 있었는데, 아무런 잘못도 없었다. 사고는 완전히 드론의 통제불능으로 인한 것이므로 소녀의 부모는 드론 주인에게 책임을 묻고 사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사고 후 현지 경찰이 수사에 개입하자 드론 주인이 경찰에 끌려갔다.
드론은 개인 재산에 속하며, 그의 주인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이 소녀는 이 광장 드론이 통제불능으로 추락한 후 부상당했다. 그의 주인은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어서 반드시 여자아이의 부상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는 소녀의 의료비와 정신적 손해 배상을 부담해야 하지만, 소녀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해야 한다. 그의 드론은 이미 소녀의 권익을 손상시켰다. 소녀 부모의 책임을 추궁하면 드론은 주로 고의적인 상해 혐의를 받고 있다.
소녀는 드론에 치여 다쳤지만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후 회복되었다. 드론의 주인은 경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드론의 주인이 소녀의 가족과 협상할 것을 건의했다. 상대방이 책임을 포기하면, 보상만 하면 심각한 결과는 없을 것이다. 민경도 이 드론의 주인을 비판해 드론이 어느 정도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게 했고, 앞으로 사용할 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박살난 여학생 사건이 발생한 뒤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드론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고, 큰 안전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무인기 소유자는 앞으로 드론을 위해 제 3 자 보험을 구매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어 사고가 나면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을 조작할 때는 그 성능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며, 매번 사용하기 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제때에 안전위험을 제거하여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