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화형 기둥으로 이교도를 처형한 이유는 기독교에 "어떤 동물의 피도 먹지 말고 다른 사람의 피도 흘리지 말라" 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화형 기둥으로 이 점을 완벽하게 피하고, 화형 기둥이 영혼을 정화하고 이단을 없앨 수 있다고 스스로 속이고 있다.
이와 거의 동시에 일본도 소각의 잔혹한 형벌이 발생했지만, 유럽에 비해 일본의 소각은 종교적인 요인이 섞여 있지 않다. 그들은 주로 이런 형벌로 방화범을 징벌하는데, 꽤 피와 피를 갚는다는 뜻이 있다.
일본은 예로부터 지진 대국으로 매년 여러 차례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에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그들의 주택 구조는 대부분 목조 구조였다.
하지만 이런 목조건물에는 불을 두려워하는 단점이 있다.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곧 대규모 화재가 발생할 것이다. 에도 역사상 에도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어 세계 3 대 화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화재의 사망자 수는 65438 만 명에 달한다.
바로 화재의 이런 심각한 결과 때문에 일본인들은 방화범에 대해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방화범에게, 그들을 불태워 불태우는 고통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먼저 거리에서 방화범을 전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해변의 형장으로 이사를 가서 범인을 대나무로 만든 대나무 우리에 넣었고, 대나무 바구니에는 마른 건초가 가득 들어 있었고, 그의 얼굴만 밖에 남아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독서명언)
사형 집행인이 처형을 선언한 후에는 누군가가 불을 붙이고 건초는 쉽게 불을 붙이고 화염은 단번에 대나무 우리에 삼키게 될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독서명언) 죽우리에 갇힌 범인은 도망갈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다. 그는 얼굴을 사이에 두고 밖에서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고, 죽어도 태양 아래에서 3 일 동안 햇볕을 쬐어야 했는데, 시체는 묻히지 않았다. 시체는 결국 일부 동물에게 먹힐 것이다.
잔인하지만 죄가 마땅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