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법계의 형사소송은 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포함한다 (사건이 증거규칙에 따라 배심원단의 재판 범위에 속하지 않을 경우 배심원과 관련된 단계를 생략한다).
1. 변론 쌍방 * * * 선출 12 명이 배심원단을 결성했다.
2. 개정 진술은 차례대로 기소양측이 법원에 사건 요약, 그리고 나중에 제출할 증인의 상황과 증거의 요점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3. 공소 측은 물증을 제시하고 증인을 소환하여 사실 문제에 대해 법정에 나가 증언한다. 이 과정에서 법정은 증인이 법정에서 물증을 식별하도록 할 수도 있다.
4. 위탁 문의 (직접 문의) 및 교차 문의 (교차 문의). 위탁 문의는 우리측 자신의 증인에 대한 문의를 의미하고, 질증은 상대방이 제공한 증인에 대한 문의를 가리킨다. 문의 과정에서 증인에게 증거를 시연하고 조작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 문의는 일반적으로 1 라운드 또는 2 라운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피고는 증거를 제공했다. 무죄 추정 원칙을 감안하여 피고는 증거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 그러나 피고가 증언을 원한다면 그도 검찰의 심문을 받을 것이다.
법정 토론. 증거가 제출되고 의문이 제기된 후, 기소측은 증거의 유효성 (예: 진실성, 관련성, 합법성 등) 을 더 토론할 수 있다. 이 과정과 질증은 하나의 전체로 볼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양측은 자신의 관점을 요약하고 법정 상황과 결합해 사건을 전면적으로 총결하여 결국 배심원단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7. 판사는 사건의 전체 내용에 대해 배심원에게 법률 적용, 증명 부담 등을 총결하였다. 이 링크의 목적은 배심원들에게 개인의 호불호가 아니라 법률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8. 배심원단은 탈퇴하고 비밀 심사를 진행한다.
9. 평의가 끝난 후 배심원단은 법정으로 돌아와 판결을 발표했다. 배심원단이 피고의 무죄를 선언하면 판사는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재판 전에 피고인이 이미 구금되었다면 법정에서 석방되고 재판 절차가 끝나야 한다. 배심원단이 피고의 유죄를 선언하면 판사는 판결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