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방법은 사덕에 어긋난다. 변쇼는 교사가 법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도덕적으로 사덕을 위반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이렇게 어려서 반 선생님은 담임 선생님으로서 먼저 학생을 소홀히 한 다음 자신의 인신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지진이 오자 반 달리기가 방금 한 마디를 했는데 지진이 와서 교실을 뛰쳐나와 반의 많은 학우들을 돌보지 않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공부명언)
위험이 닥쳤을 때, 아이들은 자신만 믿으면 당황하게 된다. 이 교실에서 그들이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바로 그들의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아마도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교사들은 모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신성하고 위대한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공부명언) 하지만 어려움이 정말 닥쳤을 때, 선생님은 자신에게만 신경을 쓰시고 아랑곳하지 않으셨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어려움명언) 다행히도, 이 수업의 마지막 학생들은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은 정말 천고의 죄인이었습니다.
네티즌의 견해가 다르다. 이 선생님의 관행에 대해 네티즌들도 의견이 다르다. 일부 누리꾼들은 선생님의 반응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렇게 위험한 순간에 어찌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첫 번째 반응은 반드시 자신의 생명을 먼저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아이는 2 위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생님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다. 그의 행동은 당연히 급우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시범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선생님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