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국 지도부 중 일부가 공무원으로 임명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그렇다고 연초국의 모든 직원이 공무원이라는 뜻은 아니다. 연초국은 중앙 직속 공기업이고, 직공은 기업 직공이지 공무원이 아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