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손권은 강하축성, 악비는 무창주둔군, 최호의 황학루 등 선현의 발자취가 천고에 전해졌다. 명나라 말년에 후금의 지휘관인 웅정필은 인민의 이익을 위해 제방을 쌓았다. 특히 근대사에 진출한 뒤 신해수의의 우한, 류경안, 황흥, 손무, 장령무 등 혁명가들이 생겨났다. 장지동은 공장 치후를 설치하여 중국과 동아시아가 주도하는 근대 공업을 개척하였다. 특정 토양은 역사지리학자 양수경, 지질학자 이사광, 작가 냄새, 철학자 웅십력 등 수많은 문화 유명인을 육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