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대장 이준은 우선 캠퍼스 안전, 청소년 사이버 범죄의 피해,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전교생에게 심각한 청소년 안전의식과 인격발전교육 강의를 했다. 강의에서 그는 특히 젊은 학생으로서 법, 지법, 지식법, 용법을 배우고, 항상 법의 현을 조여 법을 준수하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 악을 작은 것으로 여기지 말고 강호의 의리에 눈이 멀어 타락하지 마라.
지도원 당영항공은 생동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로 학생들에게 청춘을 소중히 여기고 범죄에서 벗어나 정당한 행위와 범죄 행위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학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규율을 엄격히 준수하며, 좋은 습관의 양성에 주의하도록 격려했다. 강의에서 당 선생님은 언어가 유머러스하고 예예가 생생하다. 학생들은 타임즈 없이 열렬한 박수와 웃음소리로 떠들어댔다.
이번 강의는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법제 관념을 강화해 전교가 법률지식의 내포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갖게 해 조화로운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좋은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