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8+065438+ 10 월, 한국법무부 구미애는 윤희월 한국검찰총장을 정식으로 정학시킨 뒤 징계위원회에 처분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 결정은 전국 각지의 검사들의 불만을 불러일으켰고, 한국 검사는 집단적으로 그 결정에 항의했다. 이후 윤희월 검찰총장은 정지령 철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한국징계위원회는 처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기한 6 가지 규율 이유 중 2 개를 기각하고 그 중 4 개만 인정한 만큼 총감독에게 정학 2 개월의 처벌을 내렸다. 이 네 가지 징계 이유는 각각 법관 불법 심사, 중립원칙 위반, 채널 A 사건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수사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윤희월에 대한 구미애 처분 신청을 승인했지만, 문재인 측은 구미애 사퇴 신청을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 구미애 사퇴는 자신의 개혁이 이미 완료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는 매체도 있다.
이어 문재인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에 대해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검찰의 중대한 책임을 이해하며 이후 검찰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사법부와 감사청이 갈등을 다시 메우고 이번 분열 이후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