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물리학의 끝은 철학이고 철학의 끝은 종교" 인가
이런 견해는 어느 정도 정확하지만, 전반적으로 일방적이다. 정확한 점은 물리학이 어느 정도 발전함에 따라 세계의 원래 문제를 이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심층적인 이론 연구가 철학의 연구 내용과 조화를 이룬다. 후반문에 대해 정확한 점은 인류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인식도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것이다. 철학의 발전에서 새로운 과제가 끊임없이 발견되었다. 많은 화제는 미지의 세계를 다룬다. 예를 들어, 생명의 원리는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일단 생명의 원리를 설명하려고 하면, 그것은 단지 현실과 동떨어진 착각일 뿐, 따라서 신비주의에 접근할 수 있을 뿐이다. (존 F. 케네디, 인생명언) 일단 신비주의로 나아가면 종교에서 멀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것을 봐야 한다. 물리학의 주체는 역시 물리 실험이고, 이론 연구는 단지 방향일 뿐이다. 철학에는 많은 유파가 있는데, 모든 철학 유파가 모두 종교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마르크스주의와 같은 가장 직접적인 예는 종교적인 내용으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