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정법대학의 법학은 당연히 좋다. 점차 규범화되고 있는 인적자원 환경에서 법은 이미 인적자원 업무의 일부가 되었으며, 법을 배우는 것은 인사관리 전공에 일정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전공 간의 친밀도는 그리 높지 않다. 나는 변호사가 될 생각은 없지만, 인적자원관리보조로서 경제법과 노동법을 잘 배우면 업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개방된 사회에서는 영어, 컴퓨터, 정보 관리 등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인적자원 관리 전공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PS: 사법시험, 역년 합격률은 약 1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