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회에서 유가교 원사는 먼저 국내외 영양건강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소개하고, 쌍방이 협력할 내용과 결합해 팀의 우세와 과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협동의 난점과 지도적 건의를 지적했다.
후쿠야마생물의학부 주임 유광위 박사는 후쿠야마 생물의 기술과 제품 우세를 보고했다. 후쿠야마 생물이 설립된 지 8 년 만에 글로벌 영양건강업계의 기술 혁신의 변화 추세에 발맞춰 연구개발에 전념해' 식품 영양의 목표 디자인과 제조' 의 핵심 기술을 습득했다. 현재 인과관계 지식을 갖춘 브랜드 무황소 제품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한편 후쿠야마생물은' 유기소분자 약물 선도화합물의 합성과 제비 기술' 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230 여 개의 신형 유기소분자 약물 선도화합물을 합성해 발명 특허 24 건과 1 항 국제특허 (PCT) 우선권을 신청했다. 쌍방은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여 혁신적인 약물 연구, 신경병 이성 질환 유기 플루토늄 유도물을 기반으로 한 영양 표적화 개입 제품 개발 등에 협력할 것이다.
이후 양측은 구체적인 협력 의제와 내용을 소개하고 토론했다. 선전 대학 생화학연구소 왕용 부교수는 후쿠야마 생물식물에서의 유기셀레늄의 연구와 축적을 소개하고, 셀렌 단백질 검사 방법의 건립과 응용을 시연했다.
쇼세봉 강사는 알츠하이머병의 동인자 Tau 단백질 방면에서 Tau 단백질 축적과 후쿠야마 바이오셀렌 화합물 분자역학 모델 연구의 이론과 기술 기반을 소개했다.
유경 교수는 후쿠야마 생물이 제공하는 NSAIDs-SE 유도물의 초보적인 연구 결과' NSAIDs-Se 유도물이 신경계 질환 소교세포 염증에 미치는 보호 작용' 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AD) 에 대한 A 세포와 동물 초체 모델을 보여 세포 내 산화스트레스, AD 병리 관련 지표, 관련 약품이 마우스 뇌에 미치는 효능을 보여준다.
양측은 각자의 장점과 기존의 기술 조건을 인식하고 가능한 한 빨리 협력 프레임워크 협의를 달성하고 관련 연구를 전개할 예정이다. 회의가 끝난 후 모두들 선전대학교 뇌질환 분자생물학 실험실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