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이 이런 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에 앞서 중국의 전통명절 단오절에 세계유산을 신청해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한국은 굴원이 한국인이라는 증거도 내놓았는데, 이렇게 큰 거짓말은 모두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도 아시아 선진국이다. 이런 행동이야말로 큰 나라가 해야 할 일이다. 항상 다른 나라의 노동 성과를 낚아채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기 소유로 삼으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도둑의 행위이다. 지금 한국은 중국의 장붓 장부 기술이 수천 년 동안 자기 나라로 쓰였다고 하는데, 너무 기만적이다.
이런 장붓 장부 기술은 중국 선민의 지혜의 결정체이다. 고대에는 사람들의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달하지도 않았고 못과 같은 도구도 없었다. 그들은 자신의 지혜로 장붓 장부 기술을 발명하여, 다른 물건 없이 나무 두 조각을 연결할 수 있다. 한국이 장붓 장부 기술이라고 지적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술은 중국이 너무 익숙해서 한국의 신청서를 보면 장붓 장부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앞서 한국에서는 중국 송나라의 옷이 한복이고, 중국이 한국을 모방하고, 웃긴다는 말이 또 하나 있었다. 이런 송복과 한국의 한복을 정말로 연구하려면 중국도 한국의 한복이 중국을 모방한다고 할 수 있고, 중국에는 한 민족이 한국인이고, 그들의 풍습은 한국과 같다. 왜냐하면 한국은 북한과 분열되기 전에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북한과 중국의 경계에 조선족이있다. 그들의 언어는 한국과 같다. 내가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런 무례한 사람들을 대할 때는 이치를 따질 필요가 없다. 중국의 물건은 누가 가져가려고 하면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