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민은 떠우건덕이 십만 대군을 이끌고 구조하러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이미 그의 작전 계획에 있어서, 원래의 계획대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첫째, 주력 부대가 낙양을 계속 포위했지만, 주동적으로 공성을 공격하지 않고, 군대만 도시 안에 포위했다. 도시 수비대 도 지원군이 포위 부대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포위를 돌파하는 등 다른 방법을 고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당군이 포위 공격하게 했다. 한편 이세민은 자신의 정예부대를 데리고 호옥관에 가서 응원했다. 이런 공성 지원의 본질은 수비군과 지원군이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만나기만 하면 사기를 북돋우고 공성의 난이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이세민은 낙양 주변 이삼백 리 밖에 관문을 지키고 포위성과 대원전장을 분리하여 수비군이 지원군을 만나지 않도록 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공성전은 지원군의 깃발이 성두수군의 시야에 나타나 수비군의 사기를 되살려 실패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물론, 포위 대원 전술을 공격한 특허권자는 이런 잘못을 범하지 않았다. 그는 육안으로는 지원군을 대면할 수 없는 낙양시 호옥관에 주동적으로 갔다.
이 호랑이 옥관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가? 어떻게 쉽게 돌파할 수 있습니까? 떠우건덕은 낙양성을 구하기 위해 급급하여 호옥관의 유리한 지형을 점거하는 정예당군을 강공하기 위해 급급하다. 떠건덕은 명나라 나관중이 쓴' 삼국연의' 를 읽지 않았기 때문에 호랑이 옥관을 공격하려면 관우 같은 궁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 이세민의 부하들은 화웅을 보충하러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떠우건덕의 참패는 이해할 수 있다. 결국 떠건덕 전군이 전멸하여 나도 이세민의 포로가 되었다. 낙양시 수비대가 지원군을 여러 날 기다렸을 때, 갑자기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떠우 구세주가 묶여 이세민의 말 앞에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사기가 갑자기 무너지고 실패는 필연적인 일이다. 그래서 이번 전투는 군사사상' 포위전원조' 전술의 전형으로 꼽혔고, 후세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며, 현대 각국의 군사가들이 필요할 때 자주 사용하는 전술이기도 하다. "'철혈강가' 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