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1일, 광둥성 둥관이공대학교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선배 아오샹은 같은 학교 2학년 샤오미에게 성추행을 당했지만 샤오미는 이에 저항했고, 샤오미를 살해했다.
이 사건은 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성기 여대생이 같은 학교 선배에게 고문을 당하고 사망한 사건이다. 이제 편집자가 이 사건의 사실을 검토하도록 안내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20일 저녁 20시경, 아오샹은 학교 교실에 책가방을 놓고 장갑을 끼고 덤벨바를 들고 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성추행을 준비했다. 여자 동급생.
10분쯤 지나서 한 소녀가 들어왔다. 아오샹은 덤벨바로 소녀를 코너로 밀고 성추행했다.
다음 날 오전 6시쯤, 자신의 음란한 행동으로 이득을 본 아오샹은 기숙사 발코니에서 자신의 옷으로 마스크를 만든 뒤 마스크와 고글, 그는 책가방에 과일칼을 넣고 6구역 C동 4층 여자화장실 근처 404호 교실로 가서 다음 성추행에 대비했다.
아오샹은 먼저 남자화장실 문을 잠그고 교실로 돌아와 혼자 화장실에 가는 미소녀를 조용히 기다렸다.
8시 30분쯤 샤오미는 교관 영어교실에 왔고 혼자 화장실로 걸어갔다. 이를 본 아오샹은 즉시 집에서 만든 마스크를 쓰고 그를 따라 들어가 문을 잠갔다. 여자 화장실.
샤오미가 화장실에서 나온 후 아오샹은 과일칼을 꺼내 샤오미를 조종하고 샤오미에게 눈가리개를 씌우게 한 뒤 옷을 벗으라고 협박한 뒤 샤오미를 성추행하기 시작했다.
원래 아오샹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샤오미는 갑자기 아오샹이 자신을 성추행하는 동안 눈가리개를 풀고, 아오샹이 옆에 놓아두었던 과일칼을 집어 아오를 향해 휘둘렀다. 도움을 청하는 샹.
그러나 약한 샤오미는 아오샹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아오샹은 노출될까 봐 화가 나서 칼을 빼앗아 부수고 샤오미를 손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
사건 당일 10시 20분, 화장실에 왔던 한 소녀가 화장실에 누워 있는 샤오미의 시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샤오미를 죽인 뒤, 범인 아오샹은 곧바로 둥관에서 광저우로 도주했지만 엄청난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고, 그의 머릿속에는 죽기 전 샤오미의 모습이 수시로 떠올랐다.
사건 발생 이틀 뒤인 2011년 11월 23일, 아오샹은 광저우시 공안국 웨슈지청 광장 경찰서에 자수했다.
아오샹이 경찰에 진술한 바에 따르면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와 관계를 가졌으나 몇 년 동안 여자 파트너가 없었기 때문에 심리가 왜곡되어 범행 동기가 밝혀지면서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
2013년 5월 24일, 둥관 중급인민법원은 아오샹에게 고의적 살인 및 여성 강제 성추행 혐의로 사형을 선고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o Xiang은 피해자 Xiaomi에게 50억 8,799만 5천 위안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슬픔에 잠긴 샤오미의 부모는 법원의 판결에 만족하지 않고 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살인범이 즉각 처형되기를 바랐다.
샤오미의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는 샤오미가 살해된 후 매우 슬퍼했다. 그는 온라인에 웨이보를 개설하고 자신과 샤오미의 살인 사건을 웨이보에 기록해 많은 네티즌들이 눈물을 흘리며 샤오미의 경험에 공감했다. .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대학생이었고 그들의 미래는 밝고 밝았어야 했다. 그러나 범인의 변태적인 심리와 걷잡을 수 없는 욕정으로 인해 샤오미는 전성기에 사망하고 두 가문을 파괴하고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사람은 어려서부터 바르고 올바른 심리구조를 갖추고 욕망을 올바르게 조절해야 한다.
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는 고통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