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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살인죄의 증거기준과 고의적인 살인죄의 인정기준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첫째, 의도적 인 살인을 결정하는 방법

1, 개체 요소

본 죄의 대상은 타인의 생명권이다. 합법적인 생명은 독립적으로 호흡하고 대사할 수 있는 생명체를 의미하며 인간 존재의 전제조건이다.

2. 객관적 요소

(1) 다른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가 있어야 하며, 행동과 행동을 모두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살인죄는 다른 사람의 사망을 막을 특정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 구성될 수밖에 없다.

(2) 타인의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는 반드시 위법이어야 한다. 즉 국가의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다. 사형 집행과 정당방위는 고의적인 살인을 구성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동의 하에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도 고의적인 살인죄를 구성한다. 이른바' 안락사' 는 고의적인 살인죄로 처리해야 한다. 물론 양형할 때 경량이나 경감처벌을 적용할 수 있다.

(3) 피해자 사망은 직접적인 고의적 살인죄와 간접적 고의적 살인죄의 핵심 요소다. 그러나 행위자의 해악행위와 피해자의 사망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찾아내야만 행위자가 유죄라고 인정할 수 있다.

3, 주요 요소

고의적 살인죄의 주체는 일반 주체, 즉 법정형사책임연령에 도달하고 우리나라 형법분칙에 규정된 형사책임의 일반 신분을 가진 범죄주체다.

4. 주관적 요인

고의적인 살인죄는 주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불법적으로 박탈하는 고의를 가져야 한다. 직접 고의와 간접 고의를 포함한다.

둘째, 고의적인 살인죄의 인정 기준은 무엇입니까?

1. 고의적인 살인죄를 인정할 때 고의적인 살인의 기수와 고의적인 살인 미수를 구분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관건은 행위자의 고의적인 주관적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행위자가 자신의 행동이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죽음을 희망하거나 방임한다면, 죽음이 없더라도 고의적인 살인죄 (미수) 로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 행위자가 자신의 행동이 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상처가 과중하고 사고로 사망할 경우에도 고의적인 상해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 고의적인 살인죄의 내용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는 것, 즉 살인, 살인이 죽음의 결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고의적인 살인 기수를 세우는 것이다. 사망 결과가 없는 사람은 고의적인 살인 미수, 중단 또는 예비를 세워야 한다.

2, 고의적인 살인죄를 인정할 때 자살의 다른 상황에주의를 기울여야한다.

(1) 회의를 열어 자살하다.

쌍방이 자발적으로 자살에 동의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행위자는 타인의 생명을 박탈하려는 고의가 없기 때문에 자살은 일반적으로 고의적인 살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행위자가 상대를 죽이고 자살한 경우 고의적인 살인죄를 구성해 양형할 때 가벼운 처벌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합의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유혹하여 자살하게 한 것은 고의적인 살인죄로 논처한다.

(2) 자살을 초래하다.

행위자가 이전에 실시한 행동뿐만 아니라 타인의 자살 결과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세 가지 상황을 구분하고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1) 행위자의 이전 행위가 정당하거나 일반적인 실수, 일반적인 위법 행위로 타인의 자살을 초래한 주된 원인은 자살자 본인이 너무 조심스러워 범죄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② 행위자가 이전에 심각한 위법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피해자가 자살한 경우 자살의 결과는 줄거리가 심각하다고 인정할 수 있고, 이전의 심각한 위법행위는 범죄로 확대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을 모욕하고 그들이 즉시 자살하게 한다면, 가해자를 모욕으로 여길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셀로, 자기관리명언)

(3) 행위자가 이전에 어떤 범죄 행위를 실시하여 피해자가 자살하게 했다. 행위자가 자살의 고의가 없는 한, 이전의 범죄 행위에 따라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하며, 양형할 때는 자살 결과가 중중하거나 법정형을 가중시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c) 자살을 강요하거나 유인하는 것.

즉, 행위자는 자살자를 죽게 하려고 하지만, 남의 이목을 감추고 죄책을 피하기 위해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자신의 박해와 사기를 통해 자살자가 자신을 죽이게 하는 것, 즉 자살자 자신의 손을 빌려 자살자를 죽이려는 것이다. 형법에서 행인의 행동과 결과 사이에는 인과 관계가 있다. 관건은 행위자가 정말로 자살자의 죽음을 일부러 추구하는 것인지, 특정 환경에서 그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자살을 초래하기에 충분한지 알아내는 것이다. 둘 중 하나가 없어서는 안 되며, 고의적인 살인으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4) 다른 사람들이 자살하도록 교사하고 돕는다.

고의적인 살인죄로 처벌해야 하지만, 자살자의 행위가 종종 도움을 주고 자살을 부추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대히 처벌해야 한다. 행위자의 행동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고, 작용이 크지 않고, 주관적인 소망이 선의에서 나온 것이라면, 범죄 처벌로 삼을 수 없다. 하지만 정신환자나 미성년자에게 자살을 부추기는 것은 자살자가 정신 상태나 연령 요인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자살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의지통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고의적인 살인죄로 처벌해야 할 뿐만 아니라, 처벌을 가볍게 하거나 경감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