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무공은 일부러 자세를 취하는 자세가 되어 무공이 소용없는 것은 아니다. 무술은 중국 특유의 전통 기술로 예로부터 매우 추앙받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무수한 행동이 허세 부리는 자세일 뿐 다른 기능은 없는 것 같다. 고대에 무술은 사람들의 신체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무술을 극한까지 연습한 사람들이며, 무술을 통해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돌파할 수도 있었다. 어떤 대단한 사람들은 심지어 처마를 날아서 벽을 걸을 수도 있고, 무공으로 많은 적을 죽일 수도 있다. 전쟁터에서 무술을 아는 사람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황제는 통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고대 백성들에게 무술을 배우라고 명령했고, 무술을 배우려면 반드시 무기의 시험을 거쳐야 했다. 황제는 백성들이 무예를 배워서 통치를 위협할까 봐 여러 차례 무예를 금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진시황이 있을 때, 그 개인 무기들은 모두 몰수되어 동액으로 정련되어 아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무술은 분명 매우 유용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시황과 같은 강력한 황제는 왜 이 지시를 열심히 공부하고 그 무기들을 모두 가져가야 하는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조광윤도 군사 지휘관이다. 그는 무술을 익히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있었고, 무림 고수들이 그를 이렇게 하는 것을 배울까 봐 금무를 명령했다. 송나라도 중문경무다.
셋째, 여러 차례 금지된 무학은 무술을 쇠퇴시켰는데, 특히 원나라에 도착했다. 무술에 대한 통제가 더욱 엄격해져서 집안의 식칼까지 정부에 등록해야 한다. 청나라가 복싱 경기를 금지한 것도 여러 차례 금지돼 무술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사실 중국의 무술은 폭력적인 노선을 택한 것이 아니라 통치자가 너무 무서워서 무술을 몰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