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미국인들은 시사를 인정한다.
미국은 자신이 파시즘의 길에 올랐다고 가정하고, 결말은 마치 제 2 차 세계대전과 같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연맹을 결성하여 함께 싸울 것이다. 단일 국가는 미국에 대항할 수 없다. 득도자가 많으면 도움을 받고, 길을 잃은 사람은 도움을 적게 받기 때문이다. 파시스트에 직면하여 모두들 자연히 단결할 것이다. 그리고 파시스트가 감히 전쟁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정면 작전은 한 나라의 상책이 아니다.
미국은 매우 총명하여 그 과정과 결말이 반드시 제 2 차 세계대전과 공통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파시스트도 동맹이 있지만 동맹은 거의 없다. 결국 자유세계의 모든 국가에 패배할 것이다.
둘째, 미국의 제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미국이 파시스트 국가가 될 확률은 매우 낮다. 경제가 붕괴되지 않는 한, 대다수의 사람들의 심리는 극도로 불균형적이다. 이런 전제하에 히틀러식 한 사람이 나서서 미국 국민을 해방으로 이끌고 비이성적인 맹종과 추종자를 끌어들이려고 아우성쳤다. 이 두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확률은 매우 낮다. 파시즘은 사실 권력을 상징하는 도구이며, 일종의 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 미국은 여전히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이지만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유고 슬라비아의 폭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은 파시스트 국가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끼친 재난은 파시스트 국가보다 적지 않기 때문에 이름이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엇을 했는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