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외근직 근로자들이 귀향해야 한다면 귀향 과정에서 자신의 생명안전을 보장하고, 충분한 방역 준비를 하고, 귀향 후 의식적으로 자가격리, 민중과 너무 많이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각지의 법 집행 부서도 법 집행을 강화하고, 외지 환류 인원을 엄격히 감독하고, 외지에서 수입하는 것을 외출해서는 안 된다. 외지에서 귀향해 설을 맞은 이 근로자들은 또 한 가지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있다. 만약 전염병이 발생한 후 고향에 머물면 정상적으로 복공할 수 없다면 결근인가, 아니면 정상적인 휴가인가? 기업마다 요구 사항이 달라 기업마다 이 일을 정상적인 휴가로 삼도록 강요할 수 없다. 하지만 어쨌든 직원들의 안전을 중시하고 현재 전염병을 전제로 이 문제를 봐야 한다.
직원들의 고향이 고위험 지역에 있다면,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복직할 수 있더라도 기업은 이런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직원 복직으로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직원이나 근무업체는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없다. 전염병의 발전은 한 나라의 일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직면해야 할 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건은 예방 및 통제 요구 사항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정상적인 복근으로 인한 결근을 당할 경우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는 데도 주의해야 한다. 나는 이유 없이 무단결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전염병에 의해 현지에 체류되어 복공할 수 없다. 기업은 이런 행위를 무단결근으로 간주할 이유가 없어 직원에 대한 처벌 조치를 제시했다.
그러나 직원도 기업 차원에서 고려해야 한다. 한 사람이 정상적으로 복직하지 못하고 나머지 직원들이 모두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업단위도 이렇게 결근을 할 이유가 있다. 따라서 각지의 직원들은 국가의 부름에 적극적으로 응해 현지에서 설을 보내는 정책을 지지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전염병의 전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