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녀 교육 우대: 열사 자녀가 일반고, 중등직업학교에 응시하고,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열사 자녀는 취학 전 교육과 의무교육 단계에서 교육비나 학비 면제를 위한 우대 정책을 누릴 수 있다.
2. 노인 우대: 만 60 세이며 생활능력이 없거나 기본적으로 노동능력을 상실한 열사 유가족에게 규정에 따라 연금 서비스 보조금과 간호보조금을 지급한다. 한편 각지에서는 열사 유가족 연금보장장효기제 설립을 적극 탐구하고 있으며, 어려운 열사 유가족에게 집중 공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 의료 우대: 열사 유가족이 도시 근로자의 기본 의료보험에 가입한 경우, 그 개인 분담금 부분은 민정 부서에서 전액 보조한다. 도시와 농촌 주민의 기본 의료 보험에 가입하는 보험비는 재정이 부담한다. 또 각지에서 자격을 갖춘 열사 유가족을 도심 의료지원 범위에 포함시키고 병으로 빈궁한 열사 유가족들을 구조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 취업 우대: 자영업에 종사하는 열사 유가족에 대해서는 공상행정관리부에서 영업허가증을 우선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재향군인 사무부는 전문박람회 개최를 통해 열사 유가족에게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5. 법률 원조 우대: 사법행정부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열사 유가족에게 법률 원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열사 가족들이 정기연금을 받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a) 순 교자 부모, 부양 가족, 배우자 노동 능력 없음, 생활원 없음, 또는 소득 수준이 지역 주민의 평균 생활수준보다 낮다.
(b) 열사 자녀가 만 18 세 미만이거나 만 18 세 이상이지만 장애나 학습으로 생활원이 없는 사람.
(3) 열사가 생전에 공양하던 형제자매가 만 18 세 미만이거나 만 18 세가 넘었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어 생활원이 없다.
전항의 규정 조건에 부합하고 정기연금을 받는 열사의 유족으로, 호적 소재지 현급 인민정부 민정 부서에서 정기연금을 받는 증명서를 발급하고 정기연금을 증빙한다.
요약하자면, 새로운 열사 가족 대우 규정은 열사 가족에게 전방위적인 우대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존중과 배려를 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적 근거:
열사가 조례를 표창하다
제 14 조
국가는 열사 표창 제도를 수립했다. 열사 표창금의 기준은 열사 희생 당시 전년도 도시 주민 1 인당 가처분소득의 30 배에 달했다. 전시에는 전쟁에서 희생된 열사에 대한 표창 기준이 적절하게 높아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