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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오용 스튜디오가 없다면 인교판 수학 교재에 나타난 문제는 누가 책임지나요?
요즘 인터넷에 천지를 깔고 있는 뉴스는 인교판 수학 교재의 음란한 삽화이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는 이 교재 삽화의 저자가 오용 스튜디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법원 조사를 거쳐 오용 스튜디오가 상공국에 등록하지 않았다. 그가 영업허가증이 없다는 것은 그가 스튜디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인교직사가 모 사건에서 오용과 체결한 위탁 설계 제작 계약을 제출한 것으로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내용은 오용에게 교재 삽화와 표지를 창작하도록 의뢰한 것이다. 그리고 이 교재의 표지 페이지에도 삽화가 베이징 오용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조사를 거쳐 이 실제 부서를 찾지 못했다면 이 일은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내 개인 분석에 따르면, 오용 스튜디오는 여전히 대부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우선, 그가 무증경영을 하는 것은 위법행위이며, 법률적으로도 처벌을 받을 것이다. 둘째, 그렇게 많은 음란한 삽화가 나왔다. 이 삽화들이 10 여 년이 걸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오용의 책임 외에 일부 감사부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 감사직에는 앉아 있지만 감사는 하지 않는 배역인데, 이는 공량을 먹는 것과 같지 않은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감사명언)

전반적으로, 공식적으로는 누가 이 일을 책임질 것인지를 명확하게 발표하지 않았다. 법원이 어떻게 판정하는지 소식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일로 볼 때, 이미 미성년자의 심리적 발전을 침해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떻게 어린 시절부터 이렇게 음란한 일러스트레이션 환경에서 올바른 아동관을 세울 수 있을까? 이것은 깊이 생각해 볼 만한 문제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런 음란한 삽화가 이미 10 여 년 동안 존재해 왔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침해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일은 반드시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발표일 뿐 다른 생각은 없다면 처벌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배후에 다른 생각이 있다면 따로 따져봐야 한다. (존 F. 케네디, 생각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