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송 회사:
해운회사는 해사관리학과 졸업생의 주요 취업 방향 중 하나이다. 해운회사에서 일하면 선박운송관리, 항로계획, 화물배송 등에 종사하여 회사의 경영발전을 지원할 수 있다.
2. 항만 운영 및 관리:
항구는 국제무역의 중요한 노드이며, 항구경영관리자는 부두 작업, 출입항선박의 조화와 감독, 화물하역관리 등 각종 항구사무를 조율할 책임이 있다. 국제무역이 성장함에 따라 항구 경영관리직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3. 해상 감독 부서:
해사감독부는 해상질서와 안전을 지키는 관련 법률과 정책을 제정하고 시행할 책임이 있다. 해사관리학과 졸업생은 해사, 해사국, 세관 등의 부서에서 해사안전관리, 선박검사검역, 해사법 집행 등에 종사해 해상운송이 안전하고 원활함을 보장할 수 있다.
4. 해양 연구 기관:
해양과학기구는 해양과학연구에 힘쓰고, 해양관리학과 졸업생은 해양자원 개발과 보호, 해양환경모니터링과 평가, 해양기상예보 등에 종사해 우리나라 해양사업 발전을 지탱할 수 있다.
5. 선박관리회사: 선박관리회사는 선박임대, 선박유지관리, 선원채용과 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사관리학과 졸업생은 선박관리회사에서 선박운영관리, 선박계획파견, 선박수리등에 종사해 회사의 해운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6. 국제 해운기구:
국제해사기구 (IMO) 등 국제해운기구는 국제해사 분야의 권위기구로 항행안전기준과 선박배출기준 제정을 담당하고 있다. 해사관리학과 졸업생은 국제해운기구와 그 산하기관에서 국제해운규칙의 연구와 제정, 국제협력과 교류에 종사하여 국제해운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7. 교육 기관:
해사관리학과 졸업생도 교육업무에 종사하도록 선택할 수 있고, 고등학교, 직업학교, 관련 교육기관에서 해사관리과정을 맡고 있는 교사나 훈련사들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고 더 우수한 해사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해사관리학과 취업 방향은 풍부하고 다양하며 전망이 좋다. 글로벌 무역의 발전과 해상 교통의 증가로 해사 관리 인재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또한 해사 관리와 관련된 분야는 해운 항구 선박 등 모든 방면에서 많은 기회와 발전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