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두에서 수녕으로 가는 고속철도에서 또 한 여의사가 응급처치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발생했다. 일이 이렇다. 한 젊은 여성 승객이 기차에서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졌고, 담용이라는 여의사가 현장에 도착해 여성 승객들의 안색이 창백하고 의식이 흐려지는 것을 보았다. 이 여의사의 응급조치는 매우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으니, 우리가 의사들을 위해 칭찬해 주자.
여의사가 혼수상태의 여승객을 구해냈으니, 우리 전문적으로 칭찬해 봅시다. 혼수상태에 빠진 이 여성 승객은 떠우성 빈맥을 앓고 있어 일이 바빠서 하루 동안 음식을 먹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용용 의사가 도착한 후 먼저 군중을 대피시켜 공기를 순환시킨 뒤 혼수상태 여성 승객의 신체 상태를 파악한 뒤 여성 승객의 심박수가 정상치를 넘었다는 것을 측정해 경동맥동법과 안구법으로 여성 승객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여성 승객들은 점차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바이탈 징후를 회복했다. 담영영은 이제야 안심하고 떠났다. 고속철도에서 그녀는 전문적으로 환자를 냉정하게 대할 수 있다. 그녀의 전문적인 소양은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 이 전문적인 소양을 가지고 선량하게 사람을 구하는 의사를 매우 좋아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