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비 국유 박물관의 설립은 다음 조건을 충족시켜야한다.
(1) 고정식 박물관장이 있고 전용 전시장 (실), 창고, 문화재 보호 기술장이 있습니다. 전시장 (방) 면적은 전시 규모에 부합하며, 전시 환경은 대중에게 적합하다.
(2) 박물관 운영 및 박물관 운영 보장에 필요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3) 사무소의 취지와 일치하는 일정량의 시스템 소장품과 필요한 연구 자료를 가지고 있다.
(4) 사무실의 목적에 적합한 전문 기술 및 관리자가 있습니다.
(5) 국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안전 및 소방 시설이 있다.
(6) 민사 책임을 독립적으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2. 개인박물관 개설에는 어떤 우대 정책이 있습니까?
1. 개인과 사기업이 출자한 건축 면적1000m2, 투자액 평방미터당 4000 원 이상 민영박물관에, 구재정은 평방미터당 500 위안의 일회성 보조금을 준다.
2. 투자액이 4000 원 미만인 것은 평방미터당 300 위안의 일회성 보조금을 준다. 보조금은 최대 400 만 위안을 넘지 않는다.
3. 동시에, 무료와 저요금의 민영박물관에 대해, 구 재정도 관람객수와 전시량에 따라 재정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역 내 사립박물관의 경우 외국 전시품 입관 전시를 조직해 크기에 따라 2 점을 준다.
보조금 4 만 원이 같지 않다. 시외나 외국의 다른 곳을 여행하며 규모에 따라 3-65438+ 만원 등 다양한 보조금을 준다.
4. 또 사박물관 건설용지도 우선적으로 고려해 우대가격을 누릴 수 있다.
셋째, 민영박물관에 대한 제안
1. 물론, 비국유박물관의 접근제도와 법률보호에 대한 연구는 아직 연구해야 할 문제들이 많고 박물관의 입법도 긴 과정이다.
2. 그러나 비국유박물관과 국유박물관처럼 국가 문화재 안전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공공문화기구의 사회적 기능도 이행해야 한다. 따라서 비국유박물관의 준입제도와 법률보장제도를 건립하고 보완하는 것은 법학계와 박물관계의 동료들이 더 많은 관심과 토론을 할 가치가 있다. 비국유박물관을 공공문화교육기구로 삼아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 사회주의 영욕관의 건립,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더욱 잘 작용할 수 있다.
법적 근거:
사립 박물관 개발 촉진을위한 이행 조치
문장
민영박물관은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고 공공문화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완하는 중요한 힘이다. 민영박물관 발전을 적극 지지하고 촉진하는 것은 인민 대중의 정신문화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는 객관적인 요구이며, 전 사회를 동원하여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공공문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