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금은 국가에 거액의 이윤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소금의 통치에 대하여 춘추전국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통치자들은 모두 엄격한 독점을 가지고 있다. 청나라 건륭년 동안 식염 전매로 일 년에 700 여만 냥의 은을 벌었는데, 청나라 연간 재정 수입의 5 분의 1 이다. 이 수치들은 아직 각급 관리들이 횡령한 은냥을 포함하지 않는다. 광서년 동안 소금이 가져온 수입이 배로 증가하여 2500 여만원에 달했다. 그래서 고대 통치자들은 소금에 대한 통제가 매우 엄격해서 사람들이 몰래 소금을 파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돈이 서민의 손에 흘러들까 봐 두려웠다.
둘째, 소금의 중요성은 민력이 강하고 국가의 혼란을 막기 위해 매우 두드러진다. 따라서 규제를 완화하거나 염상 민영화를 허용하면 상인의 대열이 커져 조정의 경제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상인의 사업이 공무에 영향을 미치도록 할 수 없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성공명언) 그리고 소금의 이윤이 없다면, 국고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쟁이 발생하면 국고 공허가 군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고대의 모든 전쟁은 지탱할 충분한 식량이 필요했다. 따라서 고대에 소금 사매를 금지하는 것은 상인을 억압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고대에 역대 왕조는 사람들이 몰래 소금을 파는 것을 금지했다. 소금의 이윤이 높기 때문만이 아니라 국고를 풍성하게 할 수 있다. 봉건 통치자가 상인의 강함을 막기 위해 상인을 억압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정국과 재정에 모두 불리하다. 따라서 소금은 요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조미료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재정 수입, 국가의 동향, 민심의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고대 통치자들은 소금을 사매하는 사람들에게 엄중한 징벌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