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거나 자신의 물건이 허락 없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정보 보호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동안,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똑같이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사생활을 매우 중시하지만,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마음대로 누설한다.
예를 들어 광저우 지하철의 한 뉴스에 따르면 광저우 지하철의 한 안전검사원이 승객의 허락 없이 승객의 물품을 촬영해 인터넷에 게시했다고 누리꾼들은 폭로했다. 고객이 가지고 다니는 개인 물품을 찍어서 군담에 보내다. 이런 행위는 보안요원의 업무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 결국, 보안 요원은 고객의 금지 물품을 검사할 권리만 있고, 고객의 개인 물품과 프라이버시를 촬영할 권리는 없다. 이런 행위는 타인의 개인 정보와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했다.
광저우 지하철도 이에 대해 대응해 관련자를 지하철 광불선역 안전검사원으로 잠그고, 이 안전검사원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응했다. 광저우 지하철은 엄벌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관련 절차가 시작되었고 관련자와의 노동계약이 해지되어 불산 경찰에 넘겨져 처리되었다. 이런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광저우 지하철은 다른 직원들에 대한 교육교육도 해야 한다.
또 직원 수칙에 승객의 프라이버시를 누설해서는 안 되고 승객의 소지품을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해야 한다. 일단 이런 현상이 발견되면 직원들은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벌금, 노동계약 해지 등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직원의 개인 도덕에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결국 모든 사람의 도덕 수준은 다르다. 그래도 관련 행동 규범을 제정하여 구속해야 한다. 결국 규칙이 없으면 방원 할 수 없다. 일단 관련 규칙이 직원들의 행동을 구속하면, 처벌에 대한 경외심에서 직원들은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본업을 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