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은 사고 원인에 따라 판단한 뒤 원인에 따라 어느 쪽의 잘못인지 판단한다. 잘못이 큰 쪽일수록 책임이 커질수록 물론 배상 책임 주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고 책임의 크기는 배상 책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교통경찰의 책임 구분은 구두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사고의 경과, 인정의 근거, 사고 소유자, 책임을 주로 명시한' 사고 책임 인정서' 를 발행해야 한다. 사고 책임은 일단 만들어 쌍방 확인 승인을 받으면 사고 보상의 근거로 삼을 수 있다.
또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1, 공공장소에서 무증견을 부딪쳐 다치면 운전자는 배상을 거부할 수 있다. 인증을 받은 개라면 개가' 합법적 신분' 을 가지고 있으며, 개 주인은 클레임을 청구할 수 있다.
개가 포로인지,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개 주인이 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운전자도 보상을 거부할 수 있다.
운전자가 불법적으로 운전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개가 증거만 완비되면 주인은 감독 의무를 다하고 운전자는 법을 어기지 않고 쌍방이 협의하여 해결한다. 불법 운전한 운전자는 무조건적인 배상을 받아야 한다.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도로 교통안전법
제 70 조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차량 운전자는 즉시 차를 세우고 현장을 보호해야 한다. 인명피해를 초래한 경우 차량 운전자는 즉시 부상자를 구조하고 근무중인 교통경찰이나 공안기관 교통관리부에 제때 보고해야 한다. 부상자를 구조하여 현장을 바꾸는 것은 장소를 밝혀야 한다. 승객,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 행인은 협조해야 한다.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당사자는 사실과 원인에 대해 논란 없이 즉시 현장을 철수하고, 교통을 재개하고, 손해배상을 협상할 수 있다. 현장을 즉시 대피할 수 없는 경우, 근무교통경찰이나 공안기관 교통관리부에 제때에 보고해야 한다.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경미한 재산 손실만 야기하고 기본 사실이 분명하므로 당사자는 먼저 현장을 대피한 후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