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경제 발전 방식이 조잡하여 자원 개발 활용 정도를 높여야 한다. 첫째, 해양 생태계가 악화되고 생물 자원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장기간의 강도 높은 어획 개발, 수질오염, 간척 활동으로 근해해역 어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어업자원 쇠퇴가 심하며 어획물의 저가치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변화 확대를 가속화해야 한다. 둘째, 해양 이용과 해양 공간 자원 긴장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해양산업 집결구, 특히 대도시 해안선 부근에서 각종 산업이 해안선을 다투고, 거칠게 선점하고, 생산, 생활, 생태공간의 조화가 부족해 항구 도시 갈등이 두드러지고, 친수공간 부족, 생태공간 파괴 등 일련의 문제가 발생했다. 또 유가스 자원 채굴 지역 기능은 기존 해양 기능 구역과 겹치고, 기름가스 개발과 해양 생태선 겹침 등 해양 생태 환경 보호의 잠재적 위험을 증가시켰다. 셋째, 해양산업 배치가 비슷하고 해안선, 항구 등 우세한 자원 개발 활용이 비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연해 항구의 밀도가 높고 동질화 경쟁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자원 낭비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금융은 바다에 대한 지원이 제한되어 있고, 파란 금융의 발전은 향상되어야 한다. 첫째, 전통적인 은행 융자 업무는 섭해 기업의 융자 요구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예를 들어, 해양장비, 조선, 양식업체는 보통 규모가 크고, 자금 수요가 많고, 자금 회전이 길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전통은행은 이런 기업에 대규모 융자 지원을 제공하기 어렵고, 기업 발전에 대한 지원이 제한되어 있다. 둘째, 융자 메커니즘과 해양 산업의 일치도는 더욱 높아져야 한다. 예를 들어, 해양 분야에 대한 위험 분담과 보상 메커니즘이 미비하고, 재정 할인과 위험 보증 조치가 더욱 강화되어야 하며, 해양 관련 기업에 대한 은행 기관의 재정 지원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셋째, 해상보험은 해상위험에 대한 보장 기능이 미비하다. 예를 들어, 해상보험은 업무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가격, 추정 피해, 배상 등에 비교적 높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상보험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디다. 넷째, 정책 유도 자금 투입은 더 커져야 한다. 예를 들어, 해양경제 발전을 지지하는 재정자금이 분산되고 규모가 작기 때문에 자금 사용의 연결성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