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형법 제 240 조는 여성과 어린이를 유괴하는 자는 5 년 이상 10 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줄거리가 심하여 10 년 이상 징역이나 무기징역, 심지어 사형, 재산 몰수에 처한다. 인신매매상은 사회 전체가 거리를 건너는 쥐와 같아서, 모두들 때리라고 외쳤다. 그럼에도 인신매매상은 속출하고 있다. 그들은 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 사회에 해를 끼치는 일을 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이렇게 하면 높은 보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인신매매상이 무엇으로 아이를 납치했는지 봅시다.
첫 번째 경우는 아이가 필요한 가정에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일부 외진 산간 지방에서는 중남경녀의 사상이 더욱 심각해져서, 여자아이가 있는 많은 가족들이 남자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남녀명언) 만약 정말 태어나지 못한다면, 그들은 차라리 하나를 살 것이다. 그리고 가난한 산간 지방에서는 며느리도 결혼할 수 없고, 아이를 낳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사서, 자기가 키우고, 대대로 물려주다. 그리고 아이를 사는 돈은 절대 작은 액수가 아니다.
두 번째 경우는 인신매매업자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이다. 유괴된 많은 어린이들이 인신매매범에 의해 불구가 되어 거리에서 구걸하다. 그들은 자신의 불쌍한 외모로 사람들의 동정을 박탈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돈을 줄 것이고, 그 수입은 결국 인신매매업자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존 F. 케네디, 돈명언) 비인간적인 인신매매상들은 그들을 더 불쌍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심지어 그들의 손을 베거나, 그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거나, 아예 끓는 물로 얼굴을 망가뜨렸다. 아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 이까짓 돈을 구걸하는 수입을 얕보지 마라. 한 아이가 많이 얻지 못한다. 이런 아이들이 많이 함께 구걸한다면 그 나무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요 몇 년 동안 경찰이 적발한 인신매매단을 보면, 그들은 모두 집단이며, 어느 정도 조직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가 일단 그들의 손에 들어가면 탈출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부모는 반드시 자신의 아이를 잘 지켜야지, 절대 장사꾼이 다시 성공하게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