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법치" 는 현대 문명의 중요한 상징이다. 있으면 다스리고, 없으면 어지럽다. 이것은 자명한 법칙이다. 오늘날 세계를 보면 법치국가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인치국가의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인간 사회가' 인치' 에서' 법치' 로 나아가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다. 고대 그리스 법률사상가 플라톤이' 법학' 에서 말했듯이, "만약 한 나라의 법이 종속적이고 권위가 없다면, 나는 이 나라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만약 한 나라의 법률이 관원 위에 군림한다면, 이 관원들은 또 법을 준수한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는 신의 가호와 축복을 받을 것이다. "
(3) 법치국은 중국을 휘황찬란함으로 이끌 것이다. 법률은 국가 통치에서 최고무상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법치' 의 근본 표시이다. 중국의 수천 년 봉건 사회는 인간 통치를 실시한다. "법은 군에서 나온다", 황제의 의지는 바로 법이다. 법률은 국가 통치에서 황권에 종속된다. 이런 봉건 독재는 중국 노동인민에게 큰 재난을 가져왔다.
개혁 개방 이전에 중국은 법치건설에 충분한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정책이 법률을 대신하고, 지도언론이 법률을 대신하고, 법이 따르지 않고, 법이 따르지 않는 이상한 현상을 재현했다. 그 결과 결국 문화대혁명의 전국적인 혼란을 초래했다. 역사적 경험에 따르면, 행정권이 법보다 크고 법이 최고 권위가 없다면 국가와 민족에게 재앙과 불행을 가져다 줄 것이다. 법이 권력을 이겨내면 국가와 민족에 희망이 있다. 법치에 반대하고 인치를 주장하는 정당은 부패하기 쉬우며, 법치에 반대하고 인치를 주장하는 국가는 쇠락할 뿐이다. 중공중앙은 중국이' 법치국, 사회주의 법치국가 건설' 의 발전 길을 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것은 역사 발전의 추세와 국민의 소망에 부합한다. 이것은 중국이 휘황찬란히 나아가는 광명대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