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가가 이 문제에 대해 가장 강력한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사를 환자 가족의 괴롭힘과 상처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급선무다. 우리가 이런 뉴스를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한 병원의 한 환자 가족은 의사가 자신의 친척을 잘 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사에게 인신공격을 하고, 심지어 그를 해치고, 심각하게 그를 때려죽였기 때문이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충격적일 뿐만 아니라, 이 사회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왜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피해자가 되었는가? 내가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했는데 왜 이런 지경에 이르렀을까? 따라서 이런 상황에 대해 국가는 의사를 고의로 다치게 하는 행위에 대해 중벌을 하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다음은 인민 군중이다. 그들은 의사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생명은 아름답고 연약하다. 우리 모두는 생명, 특히 우리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안다. (존 F. 케네디, 인생명언) 그렇다면 우리는 왜 자리에 서서 의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수 없을까요? 더 많은 이해, 더 많은 의사 소통, 더 많은 의사 소통이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