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설의 저작권자를 찾으려면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다.
작가와 기업 모두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면 쌍방의 동의가 필요한 것은 좀 복잡하다.
둘째, 이것은 저작권자에게 일정한 허가료를 지불해야 한다.
셋째로, 유성소설이 공개적으로 발행되면 광전총국의 비준이 필요하며, 비교적 번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