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유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가 구체적인 죄를 저질렀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중혼인 경우 중혼, 유기아동 학대, 학대포기, 구타상해, 고의적 상해, 고의적 가족 살해, 고의적 살인 등을 구성한다.
구체적인 행동이 없다면 단순히 부양 의무를 회피하거나 그녀와 애매한 관계를 갖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이것들은 단지 도덕적 문제일 뿐이다.
손실을 초래한 사람은 민사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신발을 신은 사람은 도덕적으로 부패하지만 범죄자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