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굳이 불만을 제기해야 한다면 기껏해야 여행사가 제공한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다.
보통은 지접사에 차액 환불을 요구해 손님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정상적인 불만은 최대 두 배의 배상 차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