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응론: 보응론은 형벌의 경중을 사회적 피해의 정도에 따라서만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리주의: 공리주의는 단순히 행위자의 인신위험에 근거하여 형벌의 경중을 설정하는 것을 주장한다. 중죄경형 (인신위험이 사회유해성보다 작을 때) 또는 경범죄 중형 (인신위험이 사회유해성보다 클 때) 일 수 있다.
둘째, 합리적인 한도가 다르다
보응: 보응은 이미 범한 범죄에서 합리적인 징벌 한도를 찾는다.
공리주의: 공리주의는 범죄가 발생하기 전부터 형벌의 합리적인 한도를 추구한다.
셋째, 중점은 다르다
보응: 보응은 이미 범한 범죄에 초점을 맞추고, 방향성은 소급하며, 형벌이 죄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강조하며, 죄는 마땅히 받아야 하고, 죄벌은 상당하다.
공리주의: 공리주의는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지향성이 앞을 내다보며 범죄에 대한 처벌과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조한다.
확장 데이터
공리주의는 행동 공리주의와 규범 공리주의로 나뉜다.
행동 공리주의는 행동 자체의 효과의 좋고 나쁨에 근거하여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정의처벌의 보응은 일종의 규범 효용으로 여겨진다. 합리적인 규범 공리주의와 행동 공리주의는 사실상 서로 통한다.
규범 공리주의는 같은 집단의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할 규범의 효과에 따라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바이두 백과-보응
바이두 백과-공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