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업주는 부동산증을 소지해야 하며, 집의 소유자만이 집의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 가 대신 집을 임대하도록 위탁한 사람은 소유자의 서면 허가 위탁서가 있어야 한다. 전셋이라면 사전에 주택 소유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주택 소유자가 체결한 계약이 무효가 되어 법률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둘째, 상대방에게 신분증 원본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신분증 사본을 보관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앞으로 양측이 임대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원 소송 시 상대방의 자세한 신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임대주택의 목적은 영업소를 경영장소로 설립하는 것이며, 임대계약에서 명시적으로 약속하고 주택임대 등록 수속을 밟아야 한다.
이후 집주인과 세입자는 집의 설비 시설을 검사하고 인계하고 재산 명세서를 만들어야 한다. 동시에, 그들은 집을 묘사하거나 사진을 찍고 관련 서류를 만들어 계약서에 첨부해 임대 계약이 중도에 해지되거나 해지될 때 양측이 재산의 손실이나 손상에 대해 분쟁을 일으키거나 집주인이 세입자 보증금을 부당하게 압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