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엔 코로나 전염병 예방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세계 각지의 의료보건기구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동시에 인종 차별 거부와 글로벌 휴전을 제창하여 세계 각지의 평온을 회복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전염병에 대항하는 결의안일 뿐만 아니라 공중 보건, 인권, 평화 분야에 대한 양해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비판은 주로 전염병에 대항하는 정보 공개에 투명성이 부족해 심각한 전염병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 전염병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전염병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 미국의 비난에 직면하여, 우리나라는 어떻게 앉아서 죽기를 기다릴 수 있으며, 올해 초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전염병 소식을 즐기고 경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미국인들은 자신도 말을 듣지 않지만, 그래도 바이러스를 말한다. 위험하지 않아요. 당시 미국이 한 마디 듣고 있었더라도 지금은 이런 상황이 아닐 것이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냄비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지금 이 냄비를 우리나라에 채우는 것은 완전히 불합리하다. 미국이라는 대국은 말하는 것이 아이처럼 그렇게 느슨해서 세계 다른 나라들이 옆에 앉아 듣고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다.
중국 대표는 또 미국은 도처에서 누명을 쓸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전염병을 물리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소용이 없고, 바이러스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국제사회를 더욱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