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1: 물리+화학+정치 (98.93%) 전문 적용 범위가 98.93% 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응시할 수 없는 전공이 매우 적다는 뜻이다. 법과하의 역사, 한어문학, 민족학을 제외한 다른 전공은 거의 모두 응시할 수 있다.
조합 2: 물리+화학+지리 (98.7%) 이런 선별과목 조합은 물화생과 비슷하다. 정치는 선출되지 않아 법에 따른 공안, 정치학, 민족학, 마르크스주의 이론 등 관련 전공에 응시할 수 없다.
조합 3: 물리학+화학+생물 (98.62%) 이런 전통적인 순이과 조합은 많은 학자들이 모여 모든 이공계 전공과 의학 전공을 포괄할 수 있지만 역사, 법률, 마르크스주의 이론 등 대부분 역사, 정치 관련 인문 사회과는 응시할 수 없다.
조합 4: 물리+생물+지리 (9 1.42%) 조합에 화학과 정치가 없어 화학, 방직, 경공, 의료기술 등 전공에 응시할 수 없고 공안과 정치에 응시할 수도 없다.
조합 5: 물리+생물+정치 (90.88%) 이 조합은 불합리하지만 화학이 없어 화학, 방직, 경공, 의료기술 등의 전공에 응시할 수 없다. 동시에 역사가 없기 때문에 역사 관련 역사, 법률 등 인문 사회과전공은 응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