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혼 후 남자 전체가 집을 사고 여자 이름을 더하면 여자 측에 대한 증여로, 여자는 합법적으로 집의 소유권 몫을 얻을 수 있어 법적 효력이 있다. 그 남자가 나중에 지명을 증명할 증거가 있다면, 여자가 자발적으로 결혼을 명의로 재물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남자는 강제로 이름을 붙여야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 남자는 다시 요구할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남녀명언) 또 다른 한 가지는 그 재산이 사기 강압적인 수단으로 증여되었다는 증거가 있고, 남자도 법원에 일정 기간 내에 증여를 철회하고 여자에게 재산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자는 사기, 협박의 수단으로 또는 남의 위험을 타서 상대방이 진실에 어긋나는 상황에서 계약을 맺게 하는 경우, 남자는 인민법원이나 중재기관에 처리하도록 요청할 권리가 있다. 혼전 주택을 구입하고 주택대금을 전부 청산한 것은 개인의 혼전 재산으로 간주되고, 이혼할 때 부부 재산 분할에 참여하지 않는다. 혼전 지불금, 나머지 부분 저당, 부동산증에 한 쪽 (또는 한 쪽 부모) 의 이름이 나열되면 부동산 자체는 개인의 혼전 재산이지만, 수증 후 지불하는 담보 부분은 부부가 소유하며 이혼할 때 분할을 요구할 수 있다.
법적 근거:
결혼법 해석 3' 제 10 조는 부부 한쪽이 혼전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개인재산으로 계약금을 지불하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결혼 후 부부 공동재산으로 대출금을 상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부동산은 계약금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혼할 때 부동산은 쌍방이 협의하여 처리한다. 전항의 규정에 따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인민법원은 이 부동산이 등록 재산권의 한쪽이 소유하고, 돌려주지 않은 대출은 등록 재산권의 한쪽의 개인 채무라고 판결할 수 있다. 결혼 후 쌍방이 대출금 상환을 위해 지불한 금액 및 해당 부동산 부가가치 부분은 재산권 등록을 하는 당사자가 결혼법 제 39 조 제 1 항에 규정된 원칙에 따라 상대방에게 보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