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이: 주체와 절차 제정: 정책 제정의 주체는 보통 당과 국가기관이고, 법률 제정의 주체는 국가입법기관이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엄격한 제정 절차가 없기 때문에 정책은 큰 유연성과 적응성을 가지고 있어 실제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반면 법은 엄격한 제정 절차를 갖고 있어 일단 제정되면 법정 절차 없이는 마음대로 폐지할 수 없기 때문에 법률의 안정성이 더 강하다. 안정성과 가변성: 법이 제정되면 안정성이 강하고, 조항이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상세하며, 사회 전체 회원에게 보편적인 구속력이 있다. 그러나 정책은 상대적으로 유연하여 사회의 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여 서로 다른 시기의 수요를 만족시킨다. 정책은 총결산적이고 원칙적이어서 사회 발전에 따라 제때에 조정할 수 있다. 시행 결과: 법 위반은 법적 책임을 지고 국가 강제력의 보장과 구속을 받는다. 정책 위반은 주로 당기 정치기 처분을 받아 구속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2. 연락: 둘 다 사회규범체계에 속한다. 정책과 법률은 사회규범체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규범화하고, 사회발전을 통제하고 유지한다. 상호 보완: 정책과 법률은 기능적으로 상호 보완되고, 정책은 법률에 근거와 지도를 제공하고, 법은 정책에 보장과 시행 수단을 제공한다. 양자가 서로 보완하여 사회의 질서 있는 발전을 촉진하다. 전환 관계: 정책은 특정 조건 하에서 법으로 전환될 수 있다. 법정 부서에서 제정하고 발표하는 정책은 법정 절차를 거쳐 법률로 상승할 수 있어 구속력과 안정성이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