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리앙자 (무라카미 리샤 수도 분) 는 이스은행 직원으로 어릴 때부터 변호사가 되는 꿈을 꾸었지만 고등학교 3 학년 때 이 꿈을 포기했다. 사회를 떠난 후에도 그는 로펌의 행정직을 찾고 싶었지만 거절당했다.
어느 날 사장이 나에게 은행에 빚진 돈을 받으라고 했다. 내가 우동 로펌에 와서 의사를 설명했을 때, 우동호명 (아부폭) 등에 의해 그녀의 의뢰인으로 오인당했다. 요코는 돈 부족으로 황명에게 쫓겨났다고 설명했다. 이때 전화가 울렸고, 일본 변호사협회의 황명미지자 (아사노 유코) 는 황명을 공설 변호인으로 위탁해 전과가 있고 소년교도소에서 2 년을 보낸 용의자 적창준야 (진사카 금정) 를 변호하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