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기본적인 전통적 효도에 어긋난다. 그 직원은 아버지가 아플 때 휴가를 냈지만 승인되지 않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그는 여전히 다시 휴가를 거절당했다. 그는 집에 가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해고되었다. 기업의 이런 행위는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 효도에 명백히 위배된다.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아이를 태워 주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이런 기업은 비도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효도는 우리가 줄곧 제창하고 적극적으로 제창해 온 미덕이지, 어떤 외적인 것도 있어서는 안 된다.
둘째, 직원 해고는 규정에 맞지 않는다. 직원들이 직장에 복귀한 후, 기업은 무단결근을 이유로 직원을 해고했고, 사퇴 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없었다. 이런 방법은 분명히 고용 규정에 부합되지 않는다. 어느 회사든 직원 배려에 관한 규정이 있어야 한다. 장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은 이 권리를 누린다. 그러나 기업들은 직원 해고를 권익으로 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물질적 보상도 없다.
셋째, 직원들은 잘못을 의식하지 못했다. 회사가 그를 해고한 후, 그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회사를 법정에 고소했다. 결국 법원은 이 회사가 이 직원에게 7 만여 위안의 인민폐를 가장 많은 보상으로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 그러나 회사는 이 결과에 불복하여 다시 항소했다. 여전히 원심을 유지하지만, 회사의 행동에서 볼 수 있듯이 회사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 직원을 해고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해 다시 항소할 것이다. 회사에 약간의 인간미가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회사를 선택할 때도 눈을 반짝이고 많이 비교해야 한다. 상술한 기업을 생각하면 갈 필요가 없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자신의 권익을 지킬 줄 알아야 하며, 먹어서는 안 되는 손해를 먹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