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전력회사가 전기사무소를 인수했을 때, 전기사무소는 이미 페렌로 (현재 구룡로) 발전소와 백양포발전소를 건설하여 설치용량10.2 만 킬로와트를 설치했다. 발전량은 계속 확대되어 1935 에서 180000 킬로와트로 증가하여 7 억 킬로와트를 넘는 전기를 판매한다. 태평양 전쟁 중 일본에 인수되면서 업무가 한때 위축되었다. 항일전쟁이 승리한 후 설치 용량은 최고 654.38+0.9 만 킬로와트로 상하이 발전량의 80% 를 차지하며 공공조계와 서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독점할 뿐만 아니라 중국 전력 기업의 전기 판매를 통해 중국의 전력 공급을 독점했다.
모건재단이 상해전력회사에 대한 인수가격은 할부로 지불하는 것이다. 첫 은은은 모건재단이 미국에서 회사채를 발행하여 상하이 전력회사 등가회사채와 우선주, 300 만 주 무액면 보통주로 상쇄됐다. 이후 상하이 전력회사는 상해에서 주식과 회사채를 여러 차례 독립적으로 발행했고, * * * 조계 상공업의 나머지 할부와 모건재단의 모든 회사채와 대부분의 우선주를 지불하기 위해 8400 만 2 천 원을 모금했다. 모건재단은 소량의 우선주와 300 만 주 제로 비용 보통주로 상해 전력회사를 통제한다.
조계공상소는 상해전력회사에 매년 10% 의 순이익을 약속했지만 상해전력회사는 독점지위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모건 컨소시엄의 보통주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상하이 전력회사에 대한 구매 리베이트와 커미션을 올려 거액의 이윤을 얻는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되기 초기에 미국은 중국 대륙의 미국 자산을 동결했고, 중국은 중국 본토의 미국 자산을 동결했다. 상하이 전력회사는 중국 정부에 인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