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내에서 처음으로 집분자, 세포, 전체 동물을 일체화한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c-Met, ALK, FGFR 에 대한 항종양 약물 선별과 시스템 약효학 평가 플랫폼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더 깊은 연구 가치를 지닌 몇 가지 후보 화합물 (Org Biomol Chem 20 13, J Med Chem 20 1 1, chem EUR j 이 중 두 가지 표적 항암제 SIMM244 와 SAF 189 가 체계적인 임상 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3. 제 2 의 헤파린효소 억제제 JG3(Cancer Res 2006) 을 개발했는데, 그 항종양 활성성은 제 1 억제제 PI88 보다 우수하다. 이를 바탕으로, 같은 계열의 화합물 JG6 이 실크 균열 섬유소를 겨냥하여 종양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연구되었다. 이 연구는 cofilin 을 목표로 한 항종양 전이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경로 (Oncotarget 20 14) 를 개척했다.
4. pIgR 발견은 간세포암의 조기 재발과 전이의 중요한 표시이다. PIgR 은 상피 간엽 전환 (EMT) 을 유도하고 간암의 조기 재발과 전이 (J NATL 암 IST 2011) 를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위장병학 잡지 2006). 이 연구결과는 pIgR 전통 기능의 한계에 도전하며 면역글로불린 수용체 가문의' 비고전적 기능' 을 재정의하기 위한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면역글로불린 수용체의 면역방어와 면역배신의 이중성 연구에 첫 번째 중요한 예 (J Natl Cancer Inst 동시 요약) 를 제공했다. 면역 글로불린 수용체 pIgR 면역 배신의 새로운 기능을 밝혀 pIgR 이 간암의 조기 재발의 중요한 표지임을 증명했다.